오우곤코우시는 ‘황금송아지’라는 뜻으로 최상급의 원료를 주조장인의 기술로 정성스레 빚어내 맑고 깨끗한 풍미가 일품이며, 화려한 금박이 더해져 한층 특별한 맛과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오우곤코우시는?
천혜의 온천 관광지로 이름난 닛코산(日光山)에서 흘러 내려온 복류수와 엄선된 쌀, 니이가타 출신의 초대 주조장인인 야마자키씨에 이어 2대째 장인을 맡고 있는 젊은 피, 카미요시하라씨(46)의 기술로 빚어낸 균형감 있는 사케에 화려한 금박을 더해 특별한 제품을 완성시켰습니다.